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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0~60년대반 워크숍 : 1950~60년대 '후진성'인식과 '발전'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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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4-03-22 조회수 : 1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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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0~60년대반 워크숍 : 1950~60년대 '후진성'인식과 '발전'만들기

 

일시 : 2024413() 14:00~17:00

장소 : 역사문제연구소 관지헌

 

모시는 글

 

2024년 현재 한국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'소멸'입니다. 1950~60년대 한국은 당대의 상황을 '후진'으로 규정하고 '선진'을 열망했지만, 그 선진의 끝에서 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,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률과 노인 빈곤율, 지방소멸, 기후위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우리는 모두 뭔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, 어떻게 이 문제가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분석은 많지 않습니다. 이는 발전이 시작되기 전으로 되돌아가, '후진성'에 대한 어떤 인식 속에서 '발전'이 만들어졌는지를 규명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합니다.

 

역사문제연구소 1950~60년대반은 그동안 발전과 근대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. 202311월 역사문제연구소 정기심포지엄은 그 연구의 결과물을 선보인 첫번째 자리였습니다. 이번에는 워크샵을 통해 두 번째 결과물을 선보입니다. 1950~60년대 한국의 제3세계 인식, 인구 통치, 노동의 성별화, 문화사와 학술사 측면의 발전주의 형성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.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 

-  1발표(14:00~14:20): 김도민(강원대)

  1950-60년대 한국의 아프리카 인식과 후진성 문제

-  2발표(14:20~14:40): 김수향(국사편찬위원회)

  1950년대 인구 조사 변화와 그 의미- 탈식민에서 인적자원 활용으로

-  3발표(14:40~15:00): 조민지(서울대)

  선진과 후진의 면대면 만남-1960년대 관광업계의 안내노동 성별화

 

토론(15:00~15:40): 박정근(성균관대), 한봉석(부경대)

 

휴식(15:40~16:00)

 

-  4발표(16:00~16:20): 한진금(독립기념관)

  1950년대 국가발전과 '전통'의 형성 - 한국국보전 미국 순회전시 개최를 중심으로

- 제5발표(16:20~16:40): 오제연(성균관대)

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만들기-19683개 학술회의를 중심으로

 

토론(16:40~17:00): 정무용(한신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