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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책방이음x역사문제연구소 "따끈따끈한 박사논문 나왔습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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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2-06-02 조회수 : 2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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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책방이음x역사문제연구소 "따끈따끈한 박사논문 나왔습니다" 

책방이음과 역사문제연구소가 손잡고 한국근현대사의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 

상반기에는 박사학위를 '갓' 취득한 네 분의 연구자를 모시고 논문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.

 

2회차인 6월에는 전영욱 선생님이 <법치를 위한 전제(專制)란 무엇이었나? ― 식민지 조선의 법제와 정치>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십니다. 

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. 

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리오며,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
 

강사 소개

보통 연구자들은 자신의 주제를 선택하게 되는 사회적 또는 개인적 계기를 가지기 마련인데, 저는 딱히 그런 게 없습니다. 

다만, 오늘날 한국 사회의 법이 꽤 최근까지(또는 지금까지도) ‘식민지 유산’이었다는 사실을 공부의 동력 중 하나로 삼아 왔다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 

저는 이 유산이 전제(專制)로 법치를 시행하고, 법치로 전제를 유지하는 모순으로부터 나왔다고 주장하려고 했습니다. 

이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, 식민지도 법으로 다스려졌다는 상식을 건드리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 저의 주된 고민이 될 듯합니다.

 

읽을거리

전영욱, 「일제시기 제령(制令)의 위상과 정치적 역할」, 서울시립대학교 박사학위논문, 2022

 

*온라인 화상회의(zoom)으로 진행되며, 당일 자유롭게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.

회의 ID 709 158 3475 / PW 220616

 

*논문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연구소 메일(kistory@kistory.or.kr)로 연락해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.